▷ 책소개

『현장 밀착, 피그마로 협업하기』는 새로운 협업 시스템을 고려하고 있는 조직과 비대면으로도 프로젝트를 손쉽게 이끌고 싶은 분들에게 실마리를 제시합니다. 협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 피그마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세팅해봅시다. 그리고 자신의 근무 상황에 맞게 피그잼을 통한 디자인 스프린트를 계획한 후 서비스 블루프린트를 그려봅시다.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데에도 피그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협업 툴로써의 피그마 활용법과 협업의 소프트스킬을 모두 완연하게 다잡을 수 있습니다.

▷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챕터 1 만나서 반갑습니다.
_1 두근두근 입사 첫날
__오전 10시, 첫 출근
__오전 11시, 원격 근무 시작
__오후 12시, 런치 타임
__오후 3시, 잊고 있었다 피그마!
__오후 4시, 온보딩 멘토를 만나다

_2 4주 후의 운명을 결정한다, 미션 받기
__스쿼드와의 협업
__스쿼드 멤버들의 페인 포인트
__미션: 서비스 디자이너와 스쿼드의 협업 프로세스 만들기

_3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준비하기
__피그마 세팅
__피그마의 시작은 웹 브라우저? 데스크톱 앱?
__피그마 데스크톱 앱 설치
__계정이 여러 개라면?
__프로필 사진 설정
__파일 권한 설정

_4 온보딩 첫 주 일정을 받다
__멘토 사용성 테스트?
__스쿼드 버추얼 커피 챗
__퇴근 후, 루나의 일기

_5 프로젝트, 도서관보다 더 볼 게 많다
__프로젝트 확인
__피그마 디자인 작업 파일 살펴보기
__이전에는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__버추얼 커피 챗, 시작합니다!

_6 디자이너를 만나다
__작업 파일에 사고 쳤다?
__피그마의 인터페이스 구조
__페이지 정리
__lo-fi, hi-fi 프로토타입
__프로토타입 뷰
__디자인 시스템이란?

_7 개발자를 만나다
__왜 개발자가 피그마를 쓸까?
__에너지 넘치는 개발자를 만나다
__핸드오프, 개발자는 무엇을 볼까?
__코멘트 정리는 어떻게 하나요?
__문제의 실마리를 찾았다

_8 프로덕트 매니저를 만나다
__프로덕트 매니저가 하는 일?
__평화를 사랑하는 요가 마스터 PM
__간단한 시각화 작업에 적합한 피그잼
__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템플릿
__프로덕트 매니저의 고민

_9 혼자 먹는 점심
__어피니티 다이어그램
__포스트잇 추가
__포스트잇 정돈
__선 긋기
__도형 활용

챕터 2 팀플레이를 계획하자
_1 스쿼드를 위한 모양 잡기
__두 번째 온보딩 멘토 미팅
__이해관계자 맵
__팀 내부 작업 프로세스 매핑
__버추얼 아이디에이션, 어떻게 할까?

_2 디자인 스프린트
__디자인 스프린트의 이해
__피그잼을 통한 디자인 스프린트 공간
__기본 세팅과 주의 사항
__퍼실리테이션, 그리고 사건이 터졌다!

_3 코드 레드, 유진이 사라졌다
__긴급 미팅
__유진의 비밀
__미션은 계속되어야 한다

챕터 3 협업을 시작합니다
_1 디자인 스프린트 시작합니다
__월요일: 자기소개와 문제 탐색
__화요일: 프로세스 맵과 문제 정의

_2 서비스 블루프린트 만들기
__수요일: 솔루션 스케치
__목요일: 프로토타이핑
__금요일: 테스트와 검증

_3 디자인 스프린트, 대성공?
__유진, 돌아오다!
__온보딩 멘토링은 계속된다

챕터 4 미션 클리어
_1 슬라이드 없는 발표 시간
__피그마로 발표 자료 만들기
__미션 수행 과정을 발표하다

_2 이루나, 미션 성공?
__오토마타의 요청 사항
__다른 스쿼드와 지식 나누기
__되돌아보기, 레트로 시간

_3 케르베로스 스쿼드, 레벨 업!
__케르베로스 스쿼드의 변화
__유진, 작별 인사를 남기다
__1년 후, 유진을 만나다

챕터 5 소소한 피그마 팁
_1 섬네일과 커버 이미지 정하기
_2 다른 사람 커서 숨기기
_3 보이스 메모 위젯
_4 레이어 이름 한 번에 수정하기
_5 다양한 이미지 형식을 한 번에 내보내기
_6 여러 프레임을 하나의 PDF로 내보내기
_7 피그마 작업 파일 저장하기
_8 키보드 단축키 연습하기
_9 넛지 픽셀 수정하기
_10 피그마 디자인 파일에서 포스트잇 사용하기
_11 커스텀 스티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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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루미블루

글과 그림을 통해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는 크리에이터. 한국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전공했고 영국에서 서비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brunch.co.kr/@rumierumie-인스타그램 instagram.com/rumi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