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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북]일본 교과서의 윤동주와 이바라기 노리코 세트 [전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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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일본 교과서의 윤동주와 이바라기 노리코 세트 [전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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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 시집 두 권 세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민시인 윤동주의 전 작품이 담겨있는 시집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여자의 말’ 등으로 일본에서 사랑받고 있는 국민시인으로 윤동주 시를 읽고 한국과 한글까지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7년의 노력으로 윤동주의 시를 윤동주에 대한 수필과 함께 1990년 일본의 국어교과서에 수록한 여류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집이다. 따라서 이 시집들의 역사적 가치 때문에 tvn의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방영하여 화제가 된 유일한 시집이다

윤동주 시를 일본교과서에 수록한 멋쟁이 여류시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 나라는 전쟁에서 졌다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라디오에서는 재즈가 넘쳤다” 이 시 한 편으로 1억 일본인들을 패전국 상처에서 구해 희망의 길로 인도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극찬한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속에는 평생 한국을 사랑하고 한글과 한국인과 한국의 시인 윤동주를 너무도 사랑해서 무려 7년을 설득하여 윤동주 시 4편을 일본 교과서에 실리게 한 멋쟁이 시인이다. -민윤기 시인(서울시인협회 회장)

최초로 죽는 날 공개하라면서 미리 감사와 함께 이별의 인사말을 남긴 시인
‘“그 사람이 떠났구나” 하고 한순간, 단지 한순간 생각해 주셨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랫동안 당신께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교제는, 보이지 않는 보석처럼, 나의 가슴속을 채워서, 광망을 발하고, 나의 인생을 얼마만큼 풍부하게 해 주신 건 깊은 감사를 바치면서, 이별의 인사말을 드립니다. 고마웠습니다. 2006년 3월 길일‘

한글의 매력에 빠져, 죽을 때까지 윤동주와 한국을 사랑한 이바라기 노리코!
그리고 서정시의 대표작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식탁에 커피향 흐르고’ ‘여자의 말’
이바라기 노리코는 2006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 생전에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일본 시는 희로애락 가운데 노가 없다. 그러나 한국시에는 그 노가 있다.” 그리고 “일본에는 서정시인만 있다. 시인의 사회적 영향력도 한국에 비해 미약하다.”고 말한 냉철한 시인이다. 일본 시인들을 향해 이렇게 거침없는 비판을 할 수 있는 지식인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바라기 노리코는 한국인과 교류하고 한국과 한글과 윤동주를 사랑한 가장 매력적인 일본의 여류시인이다.

▷ 목차

[윤동주 전 시집]

증보판에 부쳐 - 『윤동주 전 시집』 증보판을 내는 이유
머리글 - 전 시집으로 만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서(序) 정지용
서시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씌어진 시 <*> 봄

3. 밤
밤 <*> 유언 <*> 아우의 인상화 <*> 위로 <*> 간 <*> 산골물 <*> 참회록 <*>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 발문 - 강처중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추천의 글

네 감수성 정도는
보이지 않는 배달부
여자아이의 행진곡
어린 시절
소녀들
호수
벚꽃
기다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바보 같은 노래
6월
행동에 대해
바다 근처로
여름의 목소리
질문
두 사람의 미장이
게릴라 가드닝
이 실패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는 생기발랄
처음 가는 마을
모가미 강가
살아있는 것, 죽어있는 것
대학 나온 부인
내 카메라
지천명
뒤처짐
듣는 힘
식탁에 커피 향 흐르고
여자의 말
큰 남자를 위한 자장가
친구
감정의 말라깽이
12월의 노래
되새김
물음

후기를 대신하여
윤동주 시 일본교과서 수록
이바라기 노리코의 한글 사랑

3
팔복 <*> 못 자는 밤 <*> 달같이 <*> 고추밭 <*> 사랑의 전당 <*> 이적(異蹟) <*> 비오는 밤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난계 <*> 풍경 <*> 달밤 <*> 장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 날 <*> 산상(山上) <*> 양지쪽 <*> 닭 <*> 가슴 1 <*> 가슴 3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뜨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ㆍ바람 <*> 반디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 후기 - 정병욱 <*> 선백의 생애 - 윤일주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5
식권 <*> 종달새 <*> 이별 <*> 모란봉에서 <*> 오후의 구장(球場) <*> 곡간(谷間) <*> 그 여자 <*> 비애 <*> 코스모스 <*> 장미 병들어 <*> 공상 <*> 내일은 없다 <*> 호주머니 <*> 개 <*> 고향집 <*> 가을밤 <*> 비행기 <*> 나무 <*> 사과 <*> 눈 <*> 닭 <*> 할아버지 <*> 만돌이 <*> 암흑기 하늘의 별 - 백철 <*> 윤동주의 시 - 박두진 <*> 동주 형의 추억 - 문익환 <*> 인간 윤동주 - 장덕순 <*> 추기(追記) - 윤일주 <*> 3판을 내면서 - 정병욱

4부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 창구멍 <*> 개 2 <*> 울적 <*> 야행 <*> 비ㅅ뒤 <*> 어머니 <*> 가로수

부록
이바라기 노리코의 일본 교과서 수록 수필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이웃나라 말의 숲」

윤동주 연보

▷ 저자소개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의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는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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