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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북]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양장본 Hardc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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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양장본 Hardc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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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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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삶의 대한 애정과 존재적 고민이 오롯이 담긴
헤르만 헤세의 시 100편을 필사로 만난다

그러나 누구도 내 존재는 파괴할 수 없다
나는 자족하고 타협하며 수백 번 가지가 잘려나가더라도
참을성 있게 새로운 잎을 낸다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을 여전히 사랑하기에
_헤르만 헤세

▷ 목차

1부 뜰 안의 바이올린
어딘가에 <*> 흐드러진 꽃들 <*> 혼자서 <*> 행복 <*> 안개 속에서 <*> 여행의 노래 <*> 시든 잎 <*> 떠밀려 가는 나뭇잎 <*> 흰 구름 <*> 꽃가지 <*> 가을의 나무 <*> 위안 <*> 이별 <*> 책 <*> 겨울날 <*> 금언 <*> 젊음의 초상에게 <*> 4월의 저녁 <*> 뜰 안의 바이올린 <*> 달아나는 청춘 <*> 괴로움을 안고 <*> 생의 계단 <*> 둘 다 같다 <*> 잃어버린 소리 <*> 충고

2부 시집을 손에 든 친구에게
봄 <*> 참 아름다운 것 <*> 방랑자 숙소 <*> 나는 별이다 <*> 힘든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 들판 위로 <*> 화가의 기쁨 <*> 구름 <*> 마을의 저녁 <*> 아름다운 시간 <*> 가을비 <*> 산속의 하루 <*> 늙어간다는 것 <*> 방랑을 하며 <*> 회복 <*> 재의 수요일 아침 <*> 정처 없이 걷기 <*> 여름 산책 <*> 전쟁 4년째에 <*> 자작나무 <*> 예술가 <*> 가을 소풍 <*> 시집을 손에 든 친구에게 <*> 신년 메모를 앨범에 끼우며 <*> 저녁 파티 <*> 가지 잘린 떡갈나무

3부 그는 어둑한 곳을 걸었다
새집으로 이사하며 <*> 목표를 향하여 <*> 밤 <*> 우리는 살아간다 <*> 연주회 <*> 늦은 시험 <*> 9월 <*> 일찍 찾아온 가을 <*> 기도 <*> 그는 어둑한 곳을 걸었다 <*> 나이 드는 것 <*> 편지 <*> 밤에 <*> 11월 <*> 잠자리에 들며 <*> 쓸쓸한 밤 <*> 시들어 가는 장미 <*> 때때로 <*> 새로운 경험 <*> 아프리카 맞은편에서 <*> 방랑자의 노래 <*> 10월 <*> 꿈

4부 저녁 무렵의 집들
봄이 하는 말 <*> 죽음이라는 형제 <*> 8월 말 <*> 북쪽에서 <*> 회상 <*> 아름다운 오늘 <*> 여름밤 <*> 플루트 연주 <*> 운명의 날들 <*> 저녁 무렵의 집들 <*> 슈바르츠발트 <*> 저녁이면 <*> 바람 세찬 6월 어느 날 <*> 4부 저녁 무렵의 집들 <*> 이별을 하며 <*> 친구의 부고를 듣고 <*> 밤비 <*> 봄 <*> 4월의 밤에 쓰다 <*> 우리의 꿈의 세계 <*> 휘파람 <*> 불꽃 <*> 잘 있거라, 세상아 <*> 매일 저녁 <*> 쉼 없이 <*> 당신을 사랑하기에 <*> 밤의 느낌

▷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하네스 헤세는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독실한 신학자 가문 출신이라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고, 이듬해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속박이 심한 기숙사 생활을 못 견디고 뛰쳐나와 방황을 거듭했다. 이 시기에 “시인 말고는 그 어떤 것도 되고 싶지 않다.”라고 결심하였으며, 공장 견습공, 서점 직원 등을 전전하면서 본격적으로 문학에 심취하였고, 여가 시간에 시와 글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해 1899년 22세 때 첫 시집 《낭만적인 노렇자비 출간했다. 1904년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출간하여 문학적 지위를 얻었다. 그해에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며, 스위스 접경 지역의 가이엔호펜이라는 작은 마을에 정착해서 시, 단편소설, 산문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그러나 안락한 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집을 떠나 인도와 스리랑카, 유럽 등지로 방황을 거듭했다. 인도 여행을 통해서는 동양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고, 작품에도 깊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나치스의 광적인 폭정에 저항하고 독일 국민에게 평화를 호소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트루트》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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