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하나북]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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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3,500원 |
모델 | 나무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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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북]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 135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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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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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자신이 희미해져 간다고 느낄 때가 있다. 여자들의 경우 아이를 낳고 기르는 동안 자주 스스로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낀다.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엄마 그런 역할에 쫓겨 지내다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점점 잊게 된다. 내가 나 자신에게도 잊힌다. 그렇게 잊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저자는 아침 여섯 시의 시간을 자신을 위해 보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음악을 듣고 산책을 하면서 저자는 십 년 동안 아침 여섯 시의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했고, 그때의 일들을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에 담아냈다. 좋고 슬프고 신나고 쓸쓸한 그때그때의 마음에 충실하게 일기를 쓰는 일, 그 자체가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라는 걸 이 책은 확인해 준다. |
▷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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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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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결정적 순간 |
▷ 출판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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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결정적 순간’은 아침 여섯 시에 일기를 쓰며 보고 느낀 것들을 담았고, 2장 ‘오사카 일기장’은 2012년부터 2016년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시 벤텐초에서 지낸 시절의 글이다. 3장 ‘작별의 노【남편을 추억하는 애도의 이야기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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