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그동안 정치 및 사회과학 소설을 써온 작가 김문수는 '4.10총선'을 눈앞에 두고 〈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펴냈다. 작가 김문수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체제 및 사상 전쟁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 목차 ■서문(Prologue)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Part 1 간첩이 다스린 ‘대한민국!’
1. 北직파간첩 증언 ‘김대중은 위장한 간첩’
2. 주요 인사 한 목소리로 ‘문재인 간첩’
3. 문재인 ‘간첩’ 뒷받침하는 ‘충격 비밀’
4. 문재인父 문용형은 ‘북한군 대위’
5. 언론과 국회는 ‘간첩 대통령을 검증하라!’
Part 2 이석기는 ‘종북 주사파 대부’
1. 이석기를 알면 ‘대한민국은 적화상태다!’
2. 대한민국 ‘이석기 손아귀에서 놀고 있다’
3. 보안사범 간첩 이석기와 ‘이재명의 밀월’
4. 윤석열 대통령이 외치는 ‘반국가세력’
5.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에게 ‘바란다!’
Part 3 악의 축 주사파 ‘국가 파괴범’
1. 김일성 주체사상은 〈피바다 구원 신앙〉
2. 공산주의 미학으로 ‘왜곡한 문화예술’
3. 대한민국 정신은 ‘어떻게 왜 망가졌나’
4. 한국교회 파괴하는 ‘네오(neo) 맑시즘’
5. 구국 운동에 목숨을 건 ‘선지자 전광훈!’
Part 4 우리 살길은 ‘주사파 척결’
1.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간첩 실황’
2. 좌파 정부가 ‘간첩 천국’ 만들어주었다
3. ‘간첩들의 그림자’로 얼룩진 대한민국
4. 좌파 정부 ‘선거 前 꼭 가짜뉴스로 재미!’
5. 우리 살길은 ‘국회 200석밖에 없다’
■ 발문(Epilogue)
5천300만 국민이 ‘각성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 저자소개 김문수작가 김문수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중앙일간지에서 사회부기자와 국제 에디터로 일했다. 2002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파견근무를 했다. 뉴욕 소재 ‘미주 한민족포럼재단(학술재단)’에서 10년간 연구위원 및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뉴욕 한국일보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했다. 경북 청도에서 태어난 그는 평생 읽은 책이 ‘오거서(五車書: 만 권 이상)’일 정도로 독서량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고 넓다.저서로는 〈간첩이 망친 대한민국〉(생각하는갈대),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 온다〉(굿웰스북스), 〈제4차산업혁명〉(북코리아), 〈트럼프시대 트럼프를 말하다〉(서교출판사), 〈논술의 기술〉(서교출판사), 〈논술의 정석〉(글로세움), 〈글쓰기 차별화 전략〉(글로세움), 〈수능영어 한방에 끝낸다〉(신아사), 〈How to write English Paragraph and Essay〉(신아사) 등이 있다. 현대중공업 CEO 등 유명인의 자서전도 집필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는 현재 인천 영종도에서 꾸준히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