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과거를 경험했던 세대에게는 향수로,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는 빈티지 소품들을 그려보는 손그림 일러스트 책이다. 느리지만 여유롭고, 그래서 더 낭만적인 빈티지 소품 50개를 따듯한 파스텔 톤의 일러스트로 만나보자.

▷ 목차

01. 다이얼 전화기 / 02. 달고나 / 03. 수동식 타자기 / 04. 비디오 가게 / 05. 보온밥통과 양은도시락 / 06. 워크맨 / 07. 전자오락실 / 08. 나팔 축음기 / 09. 추억의 장난감 / 10. 필름 카메라 / 11. 보물섬 / 12. 비디오 게임기 / 13. 불량식품 / 14. 캡슐 뽑기 / 15. 왕자파스 / 16. 브라운관 TV / 17. 미니카 / 18. 보리차와 국민 물병 / 19. 종합과자 선물세트 / 20. 삐삐와 공중전화 / 21. 폴라로이드 / 22. 호빵 찜기 / 23. 팥빙수와 제빙기 / 24. 라디오 / 25. 486 컴퓨터 / 26. 롤러스케이트 / 27. 바비 / 28. 바이엘 / 29. 카세트 플레이어 / 30. 포니/ 31. 선풍기와 아이스크림 / 32. 괘종시계 / 33. 사회과부도와 지구본/ 34. 디지털카메라 / 35. 찻잔과 법랑 포트 / 36. 솜사탕 / 37. 커피자판기 / 38. 에어 조던 / 39. 피처폰 / 40. 재봉틀 / 41. 커피 머신 / 42. 자전거 / 43. 더치커피 메이커 / 44. 스케이트보드 / 45. 턴테이블과 LP / 46. 헤드폰 / 47. 문구의 추억 / 48. 미니 오븐 / 49. 스쿠터 / 50. 블루투스 스피커

부록: 빈티지 소품 일러스트 잘라 쓰는 스티커

▷ 저자소개

타시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감성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오다가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감성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지금도 꾸준히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하고 있다. 지금은 색연필 위주의 섬세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선한 영향력을 가진 좋은 그림을 많이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