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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피로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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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피로세포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모델 쌤앤파커스
자체상품코드 102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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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의 주제어

<*>?목차

프롤로그

PART 1 지금부터 관리해보려 하는데요

“세포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파스퇴르 vs. 비첨 <*> 난생처음 세포를 위하여 <*> 미리 막을 수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 <*> 병은 없지만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 우리는 언제나 영양이 결핍되어 있다 <*> “고기는 절대 안 되나요?”

너무 아픈데 검사 결과 모든 게 정상이라면?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된 밤 <*> ‘피’가 아니라 ‘침’ <*> 스프링 없는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일 <*> 스트레스를 막아내는 진짜 호르몬 <*> 스테로이드를 끊을 수 없는 사람 <*> 여성 호르몬 치료가 전부는 아니다

‘이것’을 막아야 노화도 막을 수 있다
활성산소는 해로운 것이었다? <*> 녹슬어가는 세포의 비밀 <*> 토마토와 당근이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 비타민의 오명 <*> 심장을 살리는 기적의 물질

PART 2 젊어질 수만 있다면

비타민이 정말 젊음을 되찾아줄까?
식곤증이 사라지고 머리가 덜 빠지고 <*> 몸에서 비타민C를 만들지 못하는 몇 안 되는 동물 <*> 내 피부를 되돌리는 마법 <*> 백색, 신 맛, 메가용법 <*> 여전히 벗겨지지 않은 누명 <*> 코로나와 비타민

붓지도, 아프지도 않은 염증과 영양제의 비밀
보이지 않는 살인자 <*> 약보다 중요한 건 오메가-3다? <*> 세포막이 이렇게 중요한 줄 알았다면 <*> 미국인이 암에 잘 걸리는 이유 <*> 30대 여성에게도, 4살 아들에게도 필요한 영양소

잘 먹고, 많이 먹는데도 여전히 피곤한 이유
“이 영양제 먹으면 살찌는 것 아닌가요?” <*> 칼로리를 줄인다고 살이 빠지진 않는다 <*> 산타클로스의 건강이 위험하다 <*> 당뇨, 암, 치매를 이겨내는 비타민?

“우리는 언제나 음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알아차리지 못한 내 몸 속의 ‘독소’ <*> 사실은 나도 음식 알레르기 환자일 수 있다 <*> 음식과도 궁합이 맞아야 한다

PART 3 우리 몸은 죄가 없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50%가 몰려 있는 기관
‘장’은 사실 바깥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 세균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 <*>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장 속 세균의 독소 <*>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5가지 전략 <*> 백 번 강조해도 모자란 유산균 <*> ‘대변은행’과 장수의 상관관계

진짜 디톡스란 무엇일까?
조용히 파업을 선언하는 간 <*> 스스로 버리고 없앨 줄 아는 몸 <*> 독소 없는 세상은 없다 <*> 우리 몸 속 해독의 중심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 속, 우리를 지켜주는 호르몬
‘산후풍’의 진짜 이름 <*> 인생에서 가장 경이로운 스트레스 상황 <*> 죽은 갑상선도 살려내는 영양소 조합

PART 4 저녁 있는 삶, 밤이 있는 삶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잠이라고 다 같은 잠이 아니다 <*> 하루에 5시간만 자도 되는 사람 <*> 잘 자는 사람은 만들어질 수 있다 <*> 모든 길은 ‘잠’으로 이어진다 <*> 시에스타를 꿈꾸는 사람들

푹 쉬어도 우리가 아픈 이유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다 <*> 진통제 없이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 기쁨이와 슬픔이, 인사이드 아웃 <*> 피곤하지 않은데 피곤합니다

몸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탁구 라켓을 제대로 잡는 법 <*> 지구인이라면 매일 해야 하는 일 <*> 돈 들이지 않고 스트레스 푸는 법 <*> 푸는 힘의 힘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사실 당신은 병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2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전쟁 같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의 건강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밀집하는 일이 없어지면서 감기처럼 일상적이던 질병은 오히려 많이 사라졌고,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법 등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지만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공황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만성적인 피로감과 번아웃, 무기력감이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 활동과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줄어들거나 나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일명 ‘달고 산다’고 말하는 만성적인 피로감과 무기력함의 벽은 어쩌면 감염병만큼이나 높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어떤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정의하기가 아주 모호하다. 이 모호함이 현대의학에서는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규명과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기도 할 것이다. 오랫동안 피로감을 느끼던 사람이 병원에 찾아가 종합 검사를 받는다 해도 검사 결과, 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질병이 발생한 후에 이를 ‘치료’하는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진정한 ‘예방’을 위한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질병의 시작은 사실 우리 몸의 기본단위, 아주 작은 세포들의 잘못된 화학반응이다.
우리 몸속 수많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질병이 발생할 확률도 낮아진다. 이미 이유 없는 피곤함이 일상을 뒤덮었다면, 그리고 나아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그러나 큰 병원에서 받아본 종합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면 우리는 세포를 의심해봐야 한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세포, 이른바 ‘피로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이다.

“세포를 알아야 잘 먹고, 잘 자고, 잘 뺄 수 있다!”
질병보다 무서운 ‘피로세포’의 모든 것

‘대한민국 기능의학 1세대’인 이동환 원장은 모두가 질병과 치료에 집중할 때 ‘세포의 기능’과 ‘질병의 예방’에 주목했다. 그는 단순히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의학’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이를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시켜왔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요약하자면 ‘세포의 지대한 영향력’이다. ≪피로세포≫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우리 몸속 세포에 대해 요목조목 뜯어 본다.
가장 먼저, 파트 1에서는 이 책에서 내내 다룰 ‘기능의학’과 ‘세포’에 대해 설명한다. 질병이 없는데도 우리가 매일 피곤한 이유,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검진’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세포가 왜 녹슬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간다. 이 책을 통해 맞이할 우리 몸속 ‘세포’의 세계를 여는 첫 관문이 될 것이다.
파트 2에서는 모두가 궁금할 ‘식습관’과 ‘영양제’에 대해 다룬다. 비타민은 어떤 경로로 우리의 젊음을 되찾아주는 것인지, 어떤 영양제를 얼마나 먹어야 좋은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한 내 몸속의 독소와 식습관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담았다.
파트 3에서는 우리 몸에서 특히나 중요한 ‘면역력’의 중심, 장과 ‘해독’의 중심 간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여성이 출산 후 겪는 호르몬 문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경이로울 정도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우리 몸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다. 이 파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이 활기와 에너지를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는 증거 또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파트 4에서는 이 책이 ‘피로세포’를 통해 궁극적으로 제시하고 싶었던 ‘저녁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는 법,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퇴근 후의 일상에까지 끌어들이지 않을 수 있는 강한 멘탈 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무기력한 일상을 뒤흔드는 내 몸 사용설명서

우리는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그래서 어떻게 자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를 늘 궁금해하지만 정작 우리가 왜 피곤한지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저 일을 많이 해서, 잠을 못 자서, 잘 못 챙겨 먹어서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하곤 한다.
그러나 아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우리 몸은 그야말로 신비한 네트워크로 작동한다. 그중에서도 ≪피로세포≫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세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일을 못 하게 됐을 때 우리가 일상의 활력을 잃어버리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들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하루 세끼 잘 챙겨 먹고, 집에서 푹 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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